‘내 마음 반짝반짝’ 남보라 조력자 김형규, 등장부터 존재감 ‘강렬’

입력 2015-02-2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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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반짝반짝’ 남보라 조력자 김형규, 등장부터 존재감 ‘강렬’

(=내 마음 반짝반짝 김형규 남보라)

‘내 마음 반짝반짝’ 김형규가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내 마음 반짝반짝’(조정선 극본, 오세강 김유진 연출) 12회에서 선호(김형규)는 이순정(남보라)이 천운탁(배수빈)의 눈을 피해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던 식당 ’무릉도원’의 동료직원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고 둥그런 뿔테 안경을 걸쳐 쓴 모습의 선호는 겉으로 보기엔 엉뚱하지만 알고 보면 천재 끼가 있는 청년이었다.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사실은 서울대 물리학도로 분석적인 사고능력이 뛰어났다. 공부보단 창업에 뜻을 두고 있던 그는 순정과 마찬가지로 맛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무릉도원’ 치킨의 양념 맛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비밀리에 탐정수사를 펼쳐왔다.

두 사람은 양념치킨 소스의 핵심인 단맛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똘똘 뭉친 두 사람은 급기야 식당 사장의 뒤까지 쫓았다.

이 과정에서 선호는 양념 소스를 만드는 날이면 항상 등산을 가는 사장의 가방이 올라갈 땐 텅 비어 있고 내려올 땐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특히 선호는 밤늦게 식당 주방에서 소스의 조합을 연구하는 괴짜스러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순진한 20대 초반 청년의 모습으로 무뚝뚝한 순정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한편 ‘내 마음 반짝반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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