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자대출 금리/한도/자격조건 삼박자 맞아야

입력 2015-02-24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년실업, 전세대란 속 서민들의 주머니는 점점 얇아지고 있다. 일정한 수입이 없는 대학생, 휴학생, 프리랜서뿐 아니라 직장인들도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

직장을 다니다 퇴직한 실업자의 사정은 더욱 팍팍하기만 하다. 최근까지 출판업계에 대리로 근무 중이던 A씨(31세)는 회사의 부도로 한순간에 실직자가 됐다.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회사를 퇴직하게 된 A씨는 미처 준비할 겨를도 없이 실업자가돼 당장 다음달부터 생계비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현재 직장이 없는 A씨는 1금융권 대출도 받기 힘들어서 출구없는 통로에 혼자 놓인 듯한 심정이라고 토로한다.

위의 사례처럼 생활비와 취업자금을 목적으로 무직자대출을 받는 이들이 느는 추세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수요와 반대로 1금융권 신청은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신청마저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 대출신청을 위해 신용조회를 자주할 경우 신용등급 하락이라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어 이곳저곳 맘놓고 알아보기도 힘든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비타민론 관계자는 "대부업 이용 경험이 있는 3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주부, 무직자 등이 전체 이용자의 10%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처럼 1금융권 대출을 신청할 수 없는 이들의 경우 정식등록업체를 이용해 혹시 모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무직자대출 신청 시에는 금리/한도/자격조건을 꼼꼼히 따져보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식업체를 통해 체계적인 절차를 걸쳐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조언했다.

한편 국내 금융상품을 비교분석해 개개인에게 가장 알맞은 금융상품을 선정한 후 대출서비스를 지원 비타민론(www.vitaminloan.com)은 현재는 무직자대출, 무직자신용대출, 무직자소액대출, 여성무직자대출, 자동차담보대출 등 다양한 대출상품을 출시, 운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반도체 호황에도 양면의 장비 업계…HBM과 D램 온도차 [ET의 칩스토리]
  • “AI가 주차 자리 안내하고 주차까지"…아파트로 들어온 인공지능[AI가 만드는 주거 혁신①]
  • [AI 코인패밀리 만평]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328,000
    • -1.65%
    • 이더리움
    • 4,223,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815,000
    • +0.06%
    • 리플
    • 2,775
    • -3.41%
    • 솔라나
    • 184,400
    • -4.11%
    • 에이다
    • 544
    • -5.39%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317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00
    • -5.64%
    • 체인링크
    • 18,210
    • -5.25%
    • 샌드박스
    • 171
    • -6.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