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몽골 보건부, 제4차 의료 연수 진행

입력 2015-02-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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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광대병원)
원광대학교병원이 지난해 몽골 보건부와 맺은 의료 연수 사업에 관한 우호 협력 체결에 따라 몽골 의료 연수생들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원광대병원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구축 및 몽골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몽골 보건부와 의료 연수사업을 체결했고 그동안 3차에 걸친 의료 연수에 이어 이번에 4차 연수생들이 연수를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 첫번째 연수생으로 선발되어 원광대병원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몽골 의료 연수생은 NYAMAA AMAGALANBAATAR(니암마 아마갈란바타르)외 의사 4명, 약사 1명, 간호사 9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방문한 의료 연수생들은 지난 2월 10일부터 연수를 받고 있으며 오는 3월 6일까지 1개월간 원광대병원 산부인과, 약제부, 병동 3층 재활의학과병동, 수술실 간호부에 배치되어 각 분야에서 연수 교육을 받게 된다.

니암마 아마갈란바타르등 의료 연수생 일원들은 의학지식, 첨단 의료장비는 물론 제약관련 업무, 간호관련 업무 등 각 관련 전문 업무 분야별로 선진 의료 문화와 환자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원광대학교병원 국제진료지원실 관계자는 “몽골 보건부와의 협약을 통한 의료 연수생 교육을 기회로 한국 의료 서비스 선호도를 높이고 선진 의료 지식과 기술 습득을 기반으로 향후 해외 환자 유치에 까지 그 기여도를 높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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