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료원 500병상 단계적 확대교육·임상·필수의료 전국 자원 연계
“8년을 기다렸습니다. 이제는 제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2018년 남원 설립 결정 이후 8년간 이어진 준비가 소재지 확정을 계기로 실제 설립단계로 전환됐다는 의미다.
이 지사는 이날
예수병원·원광대병원 5년간 충원 ‘0명’전북대병원도 2023년 이후 신규 충원 전무
최근 5년간 전북지역 수련병원에서 충원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단 3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별 전공의 확보가 장기간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 소아의료인력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소아
전북대·원광대·예수·남원의료원 참여 실무협의회 구성해 후속협력 구체화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가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손잡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과 운영을 뒷받침할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교육인력과 임상실습 자원을 연계해 설립 초기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28일 도청에서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병원·원광대학교병원·예수병원·
전국 374곳중 25위·전북 13곳중 1위환자 소통·안전·진료환경 개선 성과 인정
원광대학교병원이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북지역 의료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
3일 원광대병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374개 의료기관 중 25위, 전북지역 13개 기관 중 1위를 기록했다.
환자경험평가는 입원환자가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진 이탈·업무 과부하 우려전북도에 예산·행정 지원책 마련 촉구
김대중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은 전북지역 모자 응급의료체계가 전문인력 부족과 의료진 이탈로 위기에 놓였다 며 전북도에 예산과 행정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22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복지여성보건국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전북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핵심 의료진의 사의
원광대병원서 도입 10주년 기념행사신규 중형헬기로 응급의료 대응 강화
전북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닥터헬기가 도입 10주년을 맞아 ‘하늘 위 응급실’ 역할을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원광대학교병원 닥터헬기장에서 전북 닥터헬기 도입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전북닥터헬기는 2016년 원광대병원에 배치된 뒤 전북 전역과 충남 서천·보령 등 인접 지
“인공지능(AI) 기술이 촉발하는 헬스케어 혁신을 통해 보편적 의료서비스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달성해 나가겠습니다.”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의료 산업이 맞이한 변화를 확인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메디컬 코리아 2026’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AI 기술은 의료 서비스에서 누구
부산의 온병원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5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시범평가 사업’의 평가 의료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신종 감염병과 생물테러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응할 병상 운영 역량을 평가하는 시범평가로, 전국에서 온병원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서울) △충남대병원(대전) △강원대병원(강원) △원광대병원(전북) 등 총 5개 기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기관이 31곳으로 늘었다. 전체 상급종합병원의 3분의 2다.
박민수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열고 “이주 제3차 선정평가를 통해 강릉아산병원, 건국대병원, 건양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부산백병원, 순천향대부천병
전공의 이탈로 인력난에 신음하던 수련병원들이 7648명을 사직 처리하고, 하반기(9월) 모집에서 7707명을 신청했다. 다만, 얼마나 많은 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재응시할지는 미지수다.
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공의를 채용한 151개 수련병원 중 110개 병원에서 17일 사직 처리 결과를 제출했다. 인턴 3068명 중 2950명이 임용 포기 또는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 교수들이 30일 하루 외래진료와 수술을 하지 않겠다며 ‘휴진’을 선언했지만, 환자가 실제로 느끼는 진료 차질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서울대병원 본원에는 접수를 기다리는 환자들의 수가 많지 않았다. 평소 병원이 북적이는 오전 9시에도 로비에 있는 좌석에 빈자리가 쉽게 보였다. 수납을 위해 10
전국 곳곳의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데 이어 주요 대학 병원들이 '주 1회 셧다운(휴진)'에 돌입한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등 전국 곳곳의 대학병원이 일주일에 하루 요일을 정해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한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총회를 열고 30일부터 주 1회 휴진하기로 결의했다. 서울아
의대 증원 놓고 복지부-의사단체 강대강 대치 여전지난해 의료법 개정으로 의사 면허 취소 범위 확대 “정부 엄포 불과” 의견도…업무방해죄 적용 가능성
수도권 병원 전공의들이 사직 의사를 밝히자 정부가 집단행동에 따른 법적 대응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법조계에선 최대 의사면허 취소 등 정부 방침이 법적으로도 적용 가능할 것으
서울 주요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전원 사직을 예고했다. 정부는 정상 근무를 유지하도록 독려하고 있지만, 일부 병원에서는 이미 사직서 제출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개원가 역시 집단행동에 돌입할 태세를 갖추면서 의료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커졌다.
1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서울성모병
7개 병원 154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221개 전체 수령병원을 대상으로 집단 연가 사용 불허 및 필수의료 유지명령을 발령했다. 진료를 거부하는 전공의들에 대해선 개별적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고, 위반 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1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브리핑에서 이같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을 놓고 정부와 의사단체가 대치 중인 가운데 '빅5' 병원 전공의들이 19일까지 전원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빅5 병원은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을 말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16일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한 결과 19일까지 해당 병원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
HK이노엔(HK inno.N)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7회 소화기학술대회(Korea Digestive Disease Week 2023, KDDW 2023)에 참가해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차단제(P-CAB)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주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KDDW 2023은 대한소화기학회가 주관하고 국내 8개의 소화기연
SK에코플랜트가 1기 신도시 지역 리모델링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8일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를 통해 경기 군포시 ‘산본 충무주공2단지 2차아파트 리모델링주택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873-2번지 일원에 기존 476가구의 아파트를 수평증축해 총 546가구 규모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첫날에만 온열질환자 19명·열대야 발생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잼버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살수차를 동원해 물을 뿌리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 부안을 비롯해 김제, 군산, 전주, 익산
다음 달 1일부터 12일간 새만금 지역에서 전 세계 4만 30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가 열린다.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만큼 정부는 폭우ㆍ폭염 대응과 식중독 억제 등 안전 대응책을 막바지 점검하는 등 준비에 나섰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25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준비하면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