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 높아 '매우 나쁨'…내일까지 전국에 황사

입력 2015-02-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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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높아 '매우 나쁨'…내일까지 전국에 황사

(사진=이투데이 DB)

미세먼지 농도 높아 '매우 나쁨'…내일까지 전국에 황사

구정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수도권을 비롯, 충청권과 호남권이 황사의 영향을 받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인 23일까지 우리나라는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를 포함한 서쪽 지방과 제주도에 짙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진 가운데, 수도권ㆍ충청권ㆍ호남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높아지고, 이밖의 지역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기상청 측은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황사가 이어지면서 황사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는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미세먼지, 매우 나쁨... 오늘 외출 삼가해야 겠어요", "미세먼지, 내일까지 전국에 황사라는데... 명절 연휴 끝나자 마자 날씨가 태클을 거네", "미세먼지, 마스크는 필수! 황사 주의보 내려라", "미세먼지 농도 높아지고 황사 얘기 나오는 거 보니 이제 진짜 봄이 다 온 듯 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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