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하락세로 전환…연휴 앞두고 숨고르기

입력 2015-02-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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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기세좋게 상승세로 장을 열었으나 하락세로 돌아서 610선 밑으로 빠지고 있다. 연휴를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17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18포인트(0.19%) 내린 608.98을 기록하고 있다. 611.92로 시작하며 기세좋게 출발하던 지수는 초반 하락세로 돌아섰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98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 32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갈리고 있다. 제약업종이 2% 넘게 오르며 업종 상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속한 코스닥스타30, 방송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 등도 소폭 오름세다. 반면 디지털컨텐츠, IT S/W&SVC, 인터넷, 오락ㆍ문화, 코스닥 중견기업 등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 양상이다. 셀트리온은 전인에 이어 6% 상승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CJ E&M도 4% 넘게 오르고 있다. 이오테크닉스, 컴투즈, 동서, 메디톡스 등은 소폭 오름세다. 반면 GS홈쇼핑, CJ오쇼핑, 파라다이스, 다음카카오 등은 소폭 하락 중이다.

9시 1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6개를 비롯해 420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8개를 포함해 487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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