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16일 소모성자재 구매대행 사업을 영휘하고 있는 코리아이플랫폼 주식 410만6759주를 407억3803만원에 현금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한 B2B 유통사업 인수로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할 계획"이라며 "B2B기반의 유통사업을 기반으로 양사간 내부 역량 및 브랜드가치를 포함한 총괄적인 기업가치 제고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5-02-16 13:47
광동제약은 16일 소모성자재 구매대행 사업을 영휘하고 있는 코리아이플랫폼 주식 410만6759주를 407억3803만원에 현금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한 B2B 유통사업 인수로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할 계획"이라며 "B2B기반의 유통사업을 기반으로 양사간 내부 역량 및 브랜드가치를 포함한 총괄적인 기업가치 제고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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