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세 지속, 스탁론 활용한 투자전략은

입력 2015-02-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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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선을 돌파한 코스닥이 장 초반 610선을 넘어 최고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코스닥 지수가 올해 들어 10% 넘게 급등하면서 정부 정책(핀테크) 수혜와 바이오업종의 주가 활황이 코스닥 강세 현상을 이끌고 있다며 사상 최고가 경신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이처럼 주식시장에 훈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식자금으로 스탁론을 활용하려는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반면,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다, 또한 주식매입은 물론 현금인출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스탁론은 현재 이용금리가 최저 연 3.1%에 불과한데다 중도상환수수료나 연장수수료 없이도 기간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용할 수도 있어 합리성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제격이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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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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