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총 18억원 지원

입력 2015-02-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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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 건축물 녹색화에 총 18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국가ㆍ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소유ㆍ관리하는 기존 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세 번째로 시행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건축물에서 선도적인 그린리모델링 성공모델을 창출해 녹색건축물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사업에 국토부는 올해 총 18억 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시범사업으로 시공 지원 사업 4곳(13억원), 기획지원사업 7곳 (7억원), 총 11곳에 20억원의 국비를 지원했다.

이번 공모는 에너지 성능 개선이 필요한 건축물을 소유하고 있거나 관리하고 있는 국가ㆍ지자체뿐 아니라 공공기관도 신청할 수 있다.

다음달 16일까지 국토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평가위원회가 선정기준에 따라 1ㆍ2차 평가를 실시해 총 30여개 사업 내외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종료 후 최소 3년간 에너지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해 사업 효과를 검증하게 된다.

한편, 시범사업 공모 희망자를 대상으로 내달 4일 오후 2시 국토연구원에서 사업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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