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여의도 벗어나 국민 직접 만나겠다”

입력 2015-02-11 2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1일 ‘여의도 정치’의 틀에서 과감하게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문 대표는 이날 낮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전대경선 캠프 해단식에 예고 없이 들러 “앞으로는 국민을 직접 만나는 일정을 늘려가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표는 “기존의 여의도 관행에서 탈피하고 싶다”며 “행사 일정이 너무 많은데, 붙박이처럼 행사에만 다니기 보다는 틀을 과감하게 깰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취임 이틀째인 전날 서울 신촌에서 ‘유리지갑’으로 불리는 직장인들과 ‘타운홀 미팅’을 하고 세금 문제에 관해 애로와 고언을 듣는 등 현장행보를 시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53,000
    • -0.2%
    • 이더리움
    • 3,086,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3.27%
    • 리플
    • 1,957
    • -1.71%
    • 솔라나
    • 120,500
    • -0.9%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5%
    • 체인링크
    • 12,930
    • -1.6%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