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금융권, 핀테크 기술 적극 수용하는 인식 전환 필요"

입력 2015-02-10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 현장간담회 개최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금융권이 새로운 핀테크 기술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10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한 현장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금융회사 스스로가 변화하지 않으면 핀테크라는 거대한 흐름에서 승자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핀테크 생태계 구성원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은행에서는 기업ㆍ농협ㆍ하나ㆍ신한ㆍ국민ㆍ우리은행이, 핀테크 및 보안업체에서는 안랩ㆍ와디즈ㆍ인터페이가, 벤처캐피탈업계에서는 DSC 인베트스먼트와 DS투자자문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 위원장은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와 관련 업계의 공동 노력이 중요하다"며 "우선 최첨단 ICT 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로 무장한 핀테크 기업이 지속적으로 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담회 참석자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핀테크 활성화 지원 △크라우드 펀딩 법안의 조속한 입법 필요 △핀테크 정책의 우선순위 선정 △핀테크 클러스터 단지 구축 △보안산업 육성 및 보안교육 강화 △이상금융거래 및 금융사고 정보공유 필요 △간담회 정례화 등의 건의사항을 개진했다.

금융위는 위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상보]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0,000
    • -3.43%
    • 이더리움
    • 3,263,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94%
    • 리플
    • 2,173
    • -3.51%
    • 솔라나
    • 133,800
    • -4.7%
    • 에이다
    • 407
    • -5.35%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3.34%
    • 체인링크
    • 13,710
    • -5.64%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