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총으로 살해 후 기념 셀카 찍은 '냉혈한 고교생'

입력 2015-02-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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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이런일이]

한 10대 소년이 친구를 살해한 후 이를 배경으로 기념 셀카를 남겨 충격을 주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모어랜드 카운티에 사는 고등학생 맥스웰 모튼(16)이 학교 친구를 총으로 쏴 살해했다고 보도했다.

모튼은 살해된 친구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어 친구에게 전송하고 자신의 SNS에 올렸다.

사진을 전송받은 한 친구의 엄마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해 모튼은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모튼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수감했으며 현재 조사 중이다.

경찰은 “모튼이 조사에서 모두 자백했다”며 “친구를 살해한 이유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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