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국내 기업 해외수출 지원 박차

입력 2015-02-06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국내 기업의 수출지원 강화를 위한 가스용품 해외인증 지원 사업설명회를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국민행복 가스안전 3.0 정책과 KGS 2020비전 중 국내기업의 해외수출 지원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유럽의 CE인증기관인 SZU(체코 국가인증기관)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국내 가스용품 제조사들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가스용품의 해외시장동향, 유럽 CE인증취득, 북미 ETL인증취득 및 해외인증취득 지원사업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해외수출을 추진하는 많은 제조사들이 해외인증취득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가스안전공사는 설명회에서 수렴된 제조사들이 의견을 바탕으로 신규 인증개발, 맞춤형 기업컨설팅 제공 등 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해외인증 인증지원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문 안전관리이사는 “국내 가스용품의 품질은 이미 세계 최고수준이나 언어적 불편함, 높은 인증취득 비용 및 어려운 해외 시험검사기준으로 인해 해외수출을 망설이는 제조사가 많다”며 “공사는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가스산업 발전과 수출향상을 통한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국내 기업의 해외수출지원을 위해 최근 CE인증, ETL인증(미국 제품인증), E-Mark인증(유럽자동차부품인증), Energy Star(미국 에너지효율인증) 등 다양한 인증지원 서비스를 국내 제조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유럽에서 시행될 Eco Design인증을 추진해 국내 기업의 수출지원 교두보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88,000
    • +0.09%
    • 이더리움
    • 2,832,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315,500
    • +1.02%
    • 리플
    • 1,596
    • -0.75%
    • 솔라나
    • 110,600
    • +0.27%
    • 에이다
    • 231
    • -4.15%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1.01%
    • 체인링크
    • 12,600
    • +0.24%
    • 샌드박스
    • 64.64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