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전사 방탄복' 제품성능 평가서 조작한 특전사 장교 2명 기소

입력 2015-02-06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정 업체의 방탄복이 납품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품 성능 평가서를 조작한 특전사 영관급 장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고양지청장)은 6일 특전사 영관급 장교 전 모 대령 등 2명을 공문서 변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 대령 등은 방탄복 제조업체인 S사의 방탄복이 특전사에 납품되도록 성능 평가서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품질이 떨어지는 방탄복 2000여벌이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수단은 5일 A 씨를 추가 조사해 방탄복 성능 평가서를 조작한 경위 등을 추궁했다. 합수단은 A 씨가 S 사로부터 뒷돈을 받고 성능 평가서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합수단은 S 사에 재취업한 군 간부 출신들이 이번 사건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00,000
    • -2.84%
    • 이더리움
    • 2,879,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0.13%
    • 리플
    • 2,025
    • -2.46%
    • 솔라나
    • 118,600
    • -4.28%
    • 에이다
    • 378
    • -3.08%
    • 트론
    • 408
    • -1.21%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1.89%
    • 체인링크
    • 12,230
    • -3.17%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