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송도에 신개념 복합주유소 오픈

입력 2015-02-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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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행복 주유소 전경.(사진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는 6일 송도에 첫 SK주유소인 ‘송도행복 주유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오픈 기념식에는 올해 사장으로 부임한 문종훈 사장 등 SK네트웍스 경영진이 참석했다.

송도행복 주유소는 셀프 주유소로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버거킹 매장과 스피드메이트가 함께 입점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한 주유소 캐노피(지붕)는 SK그룹의 행복날개 로고를 형상화했고, 캐노피의 야간 조명에 디지털 아트를 도입하는 등 국제도시의 경관에 걸맞은 외형을 갖춰 향후 송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유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한 차원 높이고, 회사의 핵심 자산인 주유소 네트워크의 가치 제고를 위해 주유소 복합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복합 주유소 설립이 본격화돼 현재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을 결합한 110여개의 복합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문종훈 사장은 송도행복 주유소 오픈식에서 주유소 오픈을 준비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관점에서 주유소의 진화 방향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고객의 요구를 한발 앞서 충족시키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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