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기준금리 0.25%P 인하…올 들어 네 번째 조정

입력 2015-02-0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덴마크가 올 들어 네 번째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치열해지고 있는 환율전쟁에서 자국 통화인 크로네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다.

덴마크중앙은행은 5일(현지시간) 예금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0.75%로 책정했다. 대출금리는 기존 0.05%로 유지했다. 앞서 덴마크중앙은행은 지난해 9월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예금금리를 마이너스로 조정했다. 이후 지난달 19일, 22일, 29일에 잇따라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덴마크중앙은행 간부는 이날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가치가 더 떨어진) 유로화로부터 크로네 가치를 계속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보유 외환을 무제한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덴마크중앙은행은 지난 3일 환율 방어를 위해 이 나라 국내총생산(GDP)의 약 6%에 해당하는 1063억 크로네(약 17조7000억원)를 시장에 투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00,000
    • -2.72%
    • 이더리움
    • 2,946,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448,200
    • -11.86%
    • 리플
    • 1,919
    • -2.44%
    • 솔라나
    • 119,800
    • -3.39%
    • 에이다
    • 343
    • -3.38%
    • 트론
    • 518
    • -5.3%
    • 스텔라루멘
    • 286
    • +2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3.37%
    • 체인링크
    • 13,180
    • -4.77%
    • 샌드박스
    • 0
    • -6.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