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차량털이범, 운전자 있는 차 문 열다 덜미

입력 2015-02-0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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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울산 남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고 한 혐의(절도미수)로 김모(17)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김군은 이날 오전 4시께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도로변에서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은 걸어 다니면서 금품을 훔칠 차량을 물색하다가 운전자가 타고 있던 차의 문을 여는 바람에 범행이 발각됐다.

김군은 발각된 직후 약 1㎞나 도주해 주택가에 숨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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