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건설관련 국내기업 관심 가질 때

입력 2015-02-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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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건설관련 국내기업 관심 가질 때

유안타증권은 미국에서 건설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국내 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5일 “미국의 주택 가격과 건축허가 건수 등 주요 주택 관련 지표들이 단기 사이클 상 저점을 통과하며 주택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며 “미국의 건설경기에 대해 보다 큰 사이클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는 건설 경기의 회복이 원자재 수요를 자극함으로써 신흥국에 대한 관심 제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며 “보다 미시적인 관점에서는 미국의 주택경기와 관련된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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