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올해 설 명절 병원서 지낼 듯

입력 2015-02-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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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이 지난해 초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이투데이DB)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설 명절은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으며 보낼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4일 이 회장의 퇴원 가능성에 대해 “특별히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일가의 설 명절 계획에 대해서도 “사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라며 말을 아꼈다.

일각에서 장기 입원으로 이 회장이 수척해졌을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사진상으로는 이전과 비교해 변화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서울삼성병원에 입원한 이 회장은 하루 15~19시간 깨어 있으면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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