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있는 실적 개선주에 주목, 스탁론으로 수익을 더 크게

입력 2015-02-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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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뉴욕증시의 상승세와 국제 유가 상승 소식이 국내 증시에 훈풍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측된다. 유가반등에 따른 에너지주의 오름세도 두드러졌다. 여기에 국내 기업들의 실적호전도 시장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상반기 실적 증가율이 두드러지는 종목에 주목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또 변동성의 영향으로 낙폭이 컸던 저평가 가치주를 발굴해 선점한다면 기대치보다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스탁론을 활용할 수도 있다. 스탁론은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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