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7성급 호텔’ 개장 15주년 기념, 1400만원짜리 황금ㆍ흑금 아이폰6 판매

입력 2015-02-0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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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ㆍ흑금 아이폰6 각각 15대 한정 판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유명 호텔인 부르즈 알 아랍 호텔(7성급)이 개장 15주년을 기념해 금으로 장식된 아이폰6을 판매한다. (사진=UAE매체 에미레이트24/7 캡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유명 호텔인 부르즈 알 아랍 호텔(7성급)이 개장 15주년을 기념해 금으로 장식된 아이폰6를 판매한다.

2일(현지시간) 부르즈 알 아랍 호텔은 24K 황금과 흑금으로 장식된 아이폰6을 각각 15대씩 한정판으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금 아이폰6의 가격은 4만4900디르함(약 1350만원)이고 흑금판은 4만7900디르함(약 1400만원)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아이폰6는 특별 한정판인 만큼 15대 각각에 고유번호와 부르즈 알 아랍 호텔 모양이 새겨진 동전모양의 순금판이 박혀 있다. 이 아이폰6는 부르즈 알 아랍 호텔에서만 판매된다.

부르즈 알 아랍 호텔은 아랍어로 ‘아랍의 타워’라는 뜻으로 UAE 두바이 주메이라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인공섬 위에 설립됐다. 두바이와는 곡선 모양의 전용 교량을 통해서 연결되며 건물은 배의 부풀어 오른 돛 모양을 형상화해 두바이의 발전상을 대표하고 있다.

현재 주메이라 그룹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호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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