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월 ISM제조업지수 53.5...예상 하회

입력 2015-02-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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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1월 제조업지수가 53.5를 기록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55.1에서 하락한 것으로 월가 전망치 55.0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ISM제조업지수는 이달까지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50을 27개월 연속 웃돌았지만,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는 둔화하고 있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는 전했다.

부문별로 신규주문지수가 전월의 57.8에서 52.9로 큰 폭 하락했다. 물가지수 역시 38.5에서 35.0으로 내렸다. 월가는 39.5를 점쳤다.

고용지수는 54.1로 전월에 비해 1.9포인트 하락했다. 월가는 전월과 같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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