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엔화, 반발 매도세에 하락…달러·엔 117.69엔

입력 2015-02-02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2일(현지시간) 일본 엔화가 주요 통화에 약세를 나타냈다. 최근 가치 상승에 따른 반발 매도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2시 현재 전일 대비 0.17% 상승한 117.69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36% 오른 133.13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19% 오른 1.13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ㆍ엔 환율은 장 초반 116.64엔으로 지난달 16일 이후 최저치를 찍고나서 반등했다. 일본 수입업자들이 달러화를 구매한 것도 달러ㆍ엔 환율 반등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발표된 지난해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6%로, 전분기 대비 반토막 나고 중국 제조업 지표도 부진해 달러ㆍ엔 환율 변동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HSBC홀딩스와 영국 마르키트이코노믹스가 이날 공동 발표한 1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9.7로, 2개월 연속 위축세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08,000
    • -2%
    • 이더리움
    • 3,339,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68%
    • 리플
    • 2,116
    • -1.44%
    • 솔라나
    • 134,300
    • -4.75%
    • 에이다
    • 393
    • -2.96%
    • 트론
    • 520
    • +0.58%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3.35%
    • 체인링크
    • 15,090
    • -2.2%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