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햄버거 ‘셰이크 쉑’, IPO 성공적 데뷔…기업가치 1.7조 치솟아

입력 2015-01-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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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블룸버그)
미국의 햄버거 전문점 ‘셰이크 쉑(Shake Shack)’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대표적인 햄버거 브랜드 맥도날드가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셰이크 쉑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셰이크 쉑(종목명 SHAK)은 전날 확정된 공모가격(21달러)보다 24.90달러(118.57%) 폭등한 45.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마감 가격을 기준으로 한 셰이크 색의 기업가치는 16억3000만 달러(약 1조 7860억 원)이다. 창업자로 21%의 지분을 보유한 대니 마이어의 주식 가치는 3억4150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셰이크 쉑은 뉴욕에만 16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은 10달러로, 뉴욕시 평균 시간당 임금인 8.75달러보다 높다고 CNN머니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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