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데뷔 4년 만에 첫 콘서트 "꿈은 이뤄졌다"

입력 2015-01-30 1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핑크, 단독 콘서트 "실감 나지 않는다"

(노진환 기자 myffixer@ )

에이핑크가 데뷔 4년 만에 이뤄진 단독 콘서트에 대해 꿈은 이뤄졌다며 기뻐했다.

에이핑크는 30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PINK PARADISE’(핑크 파라다이스)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이 공연해야죠?’라고 물어보면 ‘해야죠’라고 대답하면서도 한 편으로 서운하고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진짜 꿈이 이뤄졌다”며 “오늘이 올 줄 몰랐다. (우리가) 진짜 콘서트를 할지 몰랐다.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준 팬들에게 감사한다. 오늘 이후 더욱 더 성장해 나가는 에이핑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에이핑크는 지상파 1위를 달성하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지난 해 11월 24일 발표한 ‘핑크 러브’가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에이핑크의 단독 콘서트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됐다.

에이핑크는 섹시하고 파워풀한 걸그룹과는 다르게 청순 발랄한 이미지로 팬들에게 어필했다. 그 동안 에이핑크의 ‘MY MY’‘HUSH’‘NoNoNo’‘Mr.chu’ 등의 곡이 인기를 얻었으며, 초롱 은지 나은은 연기자로 변신했다. 에이핑크는 아이돌에서 ‘연기돌’로 거듭나고 있고,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이제 공연까지 몇 시간 안 남았다. 우리도 기다렸던 순간이다. 모두가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 ‘핑크 파라다이스’라는 공연명처럼 모두가 근심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에서 에이핑크는 개별 무대로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에이핑크 은지는 “이번 공연에서 재밌게 볼 부분은 멤버들이 개별 무대를 꾸미는 것이다. 평소와는 다르게 파격적으로 변신하는 멤버도 있다. 그 파격이 우리만 느끼는 것인지, 팬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공연 후의 반응이 벌써부터 궁금하다”고 말했다.

보미는 “한 곡 한 곡 다 특별한데 밴드와 함께 해서 원곡보다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으며, 남주는 “콘서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무대를 위해 평소 보여드리지 못했던 개인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설렌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에이핑크는 향후에도 성장하는 아이돌 그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은지는“4년 만에 하는 첫 번째 콘서트라서 의미가 깊다. 늘 목표가 콘서트라고 말했는데, 이제는 계획을 수정해야할 것 같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겠다. 더욱 성장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2월 두 번째 싱글 ‘Mr.Chu’ 일본어 버전 앨범을 준비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74,000
    • +3.53%
    • 이더리움
    • 3,590,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29%
    • 리플
    • 2,183
    • +3.41%
    • 솔라나
    • 132,200
    • +3.28%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256
    • +5.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2.86%
    • 체인링크
    • 14,350
    • +2.79%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