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中 금융당국의 증권사 신용거래 점검 소식에 하락 마감…상하이 1.3%↓

입력 2015-01-29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가 29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중국 증권거래감독위원회(CSRC)가 증권사의 신용거래 업무 점검을 재개했다는 소식에 중국증시는 3일 연속 떨어졌다.

이날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 하락한 3262.30으로 장을 마감했다.

CSRC는 이날 45개 증권사의 신용거래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나머지 46개 증권사에 대한 조사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CSRC은 이번 조사가 정기적인 점검의 의미라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도이체방크 홍콩 지점 전략가인 위량창은 “CSRC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고 했으나 투자자의 심리는 위축될 수밖에 없다”며 “현재 신용 거래 성장세는 금융시장에 구조적 위험을 만드는 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16일 CSRC가 장 마감 후 시틱·하이룽·궈타이쥔안 증권 3곳이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이들의 신용거래 신규계좌 개설을 중단하는 등 제재 조치를 내렸다. 이에 19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7% 폭락해 지난 2008년 6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나타낸 바 있다. 당시 CSRC는 주식투자를 제한하겠다는 의도는 아니라며 해명하기도 했다.

이날 시틱증권은 2.3% 하락했고 베이징 캐피탈은 4.15% 급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60,000
    • +2.02%
    • 이더리움
    • 2,614,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2.14%
    • 리플
    • 1,737
    • +2.18%
    • 솔라나
    • 108,200
    • +4.8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30
    • +1.86%
    • 샌드박스
    • 87.02
    • +1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