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PI, 우덕성 CEO, 자기주식 취득 ‘지속 성장 자신’

입력 2015-01-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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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경영 강화…저평가에 대한 기업가치 입증

PI 필름 전문 제조사 SKC코오롱PI가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

SKC코오롱PI의 우덕성 대표가 자기주식 4682주를 장내 취득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총 매입 금액은 4537만원, 주당 매입가격은 9690원이다.

SKC코오롱PI 관계자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내재가치에 비해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 돼있다는 판단아래 자기주식 매입에 나섰다”며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높은 수익성과 지속 성장에 대한 우덕성 대표이사의 자신감 및 책임경영 강화 차원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성장동력인 방열시트용 필름 시장의 상승세 및 급격한 해외매출 증가로 향후 지속적인 고마진율이 기대된다”며 "향후 적정한 가치평가를 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시장에 대응하고, 신시장 확대와 견조한 손익 달성으로 주주가치 극대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SKC코오롱PI는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유일 PI필름 전문 제조사로 방열시트용 사업의 고속 성장 및 중국 중심의 해외 매출 증가로 매년 평균 2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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