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자유지수 29위…1위 홍콩·꼴찌 북한”

입력 2015-01-28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의 경제자유지수(Index of Economic Freedom)가 세계 178개국 가운데 29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과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해 27일(현지시간) 발표한 ‘2015 경제자유지수 조사’에서 한국은 29위로 지난해보다 2계단 올라갔다. 아시아·태평양 42개국 중에서는 7위였다. 헤리티지와 WSJ는 법치, 정부 개입, 규제 효율성, 시장 개방 등 4개 분야, 10개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 경제 자유화 정도를 매년 1월 발표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 점수를 기준으로 조사 대상국을 △자유경제(100∼80점) △대부분 자유경제(79.9∼70점) △중간수준 자유경제(69.9∼60점) △대부분 부자유 경제(59.9∼50점) △억압 경제(49.9∼0점)로 나눈다.

한국의 경제자유지수 점수는 71.5점으로 지난해보다 0.3점 상승했다. 그러나 여전히 ‘대부분 자유경제’ 그룹의 하위에 속했다. 한국 점수는 세계 평균(60.4점)이나 아·태지역 평균(58.8점)보다는 높지만, ‘자유경제’ 국가 평균(84.6점)보다는 낮았다.

한편, 경제자유지수 1위는 홍콩(89.6점)이, 꼴찌는 북한(1.3)이 각각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04,000
    • +1.48%
    • 이더리움
    • 2,634,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1.2%
    • 리플
    • 1,742
    • +1.69%
    • 솔라나
    • 111,100
    • +5.91%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80
    • +0.83%
    • 샌드박스
    • 91.09
    • +18.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