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정부 화재' 아들 구한 엄마 숨져... 인터넷에 추모글 이어져

입력 2015-01-26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의정부 화재사고로 생사가 갈린 어린 모자의 사연에 인터넷 세상은 온종일 마음 아파했다. 불길에서 아이를 구하고 자신은 전신 화상을 입은 채 사경을 헤매다 숨진 나미경씨. 나씨의 시신은 25일 발인하고 마지막 길을 떠났으나 고인이 보여준 모성의 위대함은 깊은 울림을 낳았다. 어린 모자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에서 추모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한 포털사이트의 관련 기사 댓글난을 갈무리한 것.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40,000
    • -3.2%
    • 이더리움
    • 4,513,000
    • -4%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2.78%
    • 리플
    • 3,029
    • -3.75%
    • 솔라나
    • 198,900
    • -4.51%
    • 에이다
    • 617
    • -6.37%
    • 트론
    • 427
    • +0%
    • 스텔라루멘
    • 358
    • -5.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50
    • -2.32%
    • 체인링크
    • 20,210
    • -5.25%
    • 샌드박스
    • 210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