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부산 이전 후 첫 신입공채 선발

입력 2015-01-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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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이전지역 인재 10% 채용

대한주택보증이 지난해 12월 부산 국제금융단지로 본사를 이전한 후 첫 신입사원 선발에 나섰다.

25일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하는 인원은 총 28명으로 대졸 22명과 고졸 6명이다.

현재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1차 실무면접을 마무리하고 2차 최종면접만을 남겨놓고 있다. 다음달 16일 최종합격자 발표 후 23일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대주보는 고졸과 대졸 채용인원 각각 10% 이상을 본사를 이전한 부산 지역출신 인재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취지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대주보는 지역사회 협력과 지속적인 우수 인재채용을 위해 부산대학교 및 부산소재 4개 특성화고교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대주보는 2012년부터 △우암동 189벽화마을 조성 △아우르미카페 오픈 △양로원 및 사회복지시설지원 △저소득층 난방지원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전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지역사회 융화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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