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한고은, 너무 솔직한 그녀…"성 생활 조언까지 '헉'"

입력 2015-01-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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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한고은

(JTBC)

여배우 한고은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다. 특히 한고은은 '콘돔'에 대한 발언까지 거침없이 내뱉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고은은 23일 방영된 JTBC의 마녀사냥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대중목욕탕을 즐겨 다닌다”면서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하지 않을까요”라는 허지웅의 질문에 “여성전용 다닌다. 찜찔방? 사우나?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답했다.

또한 성인용품을 보여주는 같은 학교 오빠의 마음이 궁금한 여자의 사연이 소개되자 콘돔 전도사로 나서 피임의 중요성을 설파하기도 했다.

한고은은 “외국은 지갑에 콘돔을 넣고 다니기도 하는데 열 때문에 변질될 수 있다”며 카메라를 똑바로 보고 “콘돔은 항상 신선한 것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피임약이 언제나 조금씩은 위험 부담이 있다”며 “팔에 삽입하는 것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여배우로서 콘돔 같은 단어를 꺼내면 꺼림직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안전한 피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당당하게 설명한 것.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한고은, 역시 솔직하네" "마녀사냥 한고은, 멋지다" "마녀사냥 한고은, 당당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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