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텔레콤, 알뜰폰 유심 요금제 비교 서비스 출시

입력 2015-01-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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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의 유심 요금제를 손쉽게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착한텔레콤은 알뜰폰 사업자들과 함께 통신3사 대비 저렴한 유심(USIM) 요금제 확산을 위한 업무 제휴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심 요금제란 단말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개통이 가능한 요금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는 요금제와 단말기를 동시에 구매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불필요한 단말기 구매를 유발해 통신비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알뜰폰의 유심 요금제는 통신3사의 요금제보다 30~40% 저렴해 휴대폰을 구매할 필요가 없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국내 통신사의 요금제는 다양하게 형성돼 있어 대부분의 고객이 이를 비교·선택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요금제에 따라 기본 제공량이 다르고 음성과 데이터를 초과해 사용했을 때 과금되는 요율도 다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복잡함을 없애기 위해 착한텔레콤은 ‘예상 납부액’ 알고리즘을 개발해 쉽게 요금제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착한텔레콤 사이트에서 음성과 데이터릐 월 사용량을 입력하면 본인에게 맞는 유심 요금제를 저렴한 순서로 확인할 수 있다.

착한텔레콤과 제휴한 할뜰폰 사업자는 CJ헬로비전(헬로모바일)과 에넥스텔레콤이다. 또한 내달 중에 추가적으로 알뜰폰 사업자들과 제휴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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