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휘발유값 끝없는 추락... 고급유 갤런당 2달러

입력 2015-01-23 0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미국 뉴저지에서 고급 휘발유가 갤런당 2달러 벽이 무너졌다. 한인들이 많이 왕래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애버뉴의 한 주유소는 21일 고급휘발유(플러스)를 1.99달러에 판매했다. 보통휘발유(레귤러)는 1.79달러였고 최고급 휘발유(프리미엄)는 2.19 달러였다. 미 50개주에서 최저는 미네소타의 1.757달러로 리터로 환산하면 1리터당 474원에 해당된다. 사진은 뉴저지 한인타운의 주유소 가격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AI 코인패밀리 만평] 그냥 쉴래요
  • 쿠팡 사태에 긴장한 식품업계⋯자사몰 고도화 전략 ‘주목’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 이어져...낮부터 '포근'
  • “1200조 中전장 신성장동력”…삼성, 전사 역량 총동원
  •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추진⋯SK하이닉스 'AI 시대 팹 증설 ' 숨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13: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34,000
    • +2.56%
    • 이더리움
    • 4,928,000
    • +6.57%
    • 비트코인 캐시
    • 837,500
    • -1.87%
    • 리플
    • 3,105
    • +1.57%
    • 솔라나
    • 206,500
    • +4.72%
    • 에이다
    • 690
    • +8.32%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75
    • +5.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70
    • +1.34%
    • 체인링크
    • 21,150
    • +4.39%
    • 샌드박스
    • 215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