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통일교 재단 관계사 '전격' 세무조사

입력 2015-01-22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이 통일교 재단 관계사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전날 통일교 관련 회사인 ㈜청심, ㈜진흥레저파인리즈 등 청심그룹 관련사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청심그룹은 청심국제병원과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청심국제중·고교 등 의료, 복지, 교육 시설을 운영하는 통일교 재단 관련 그룹이다.

특히, 이 가운데 진흥레저파인리즈는 강원도 고성군에서 파인리즈CC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통일교 재단 측은 이번 세무조사와 관련, 1년여 전부터 통일교 재단이 대주주인 통일그룹 관련 계열사를 상대로 실시돼온 세무조사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는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15,000
    • -0.49%
    • 이더리움
    • 3,422,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22%
    • 리플
    • 2,078
    • +0%
    • 솔라나
    • 129,300
    • +1.57%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96%
    • 체인링크
    • 14,560
    • +0.8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