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무한도전’ 비난 논란에 해명글 남겨 “‘무한도전’을 비난하다니요? 저는 무도빠에요”

입력 2015-01-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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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트위터

개그맨 김경진이 ‘무한도전’ 비난 논란에 해명글을 남겼다.

김경진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무도를 비난하다니요? 저는 무도빠에요. 제가 궁금한 건 상표등록이라는게 애매한게 많다는거죠. 가령 토토가 말고 금금가(금요일 금요일은 가수다) 이건 되는건지, 요일이 들어가서 안 되는건지? 정확한 잣대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닐까요?”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김경진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술 먹었더니 토~토가 나오려고 하네요. 토~토가 이거 썼다고 법적으로 문제 없는 거죠?”라는 글을 게재해 일부 네티즌에게 ‘무한도전’을 비난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이 ‘토토가’에서 착안한 ‘토토가요’라는 이름을 달고 영업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유사명칭 사용 금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낼 계획임을 알렸다.

‘무한도전-토토가’ 김경진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김경진 ‘무한도전-토토가’ 21일 글만 봤을 땐 디스하는 것 같은데”, “김경진 ‘무한도전-토토가’ 해명글 읽고보니 이해되네”, “김경진 ‘무한도전-토토가’ 해명글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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