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윈드, 영국 해상풍력 타워 생산법인 신규 설립

입력 2015-01-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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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는 22일 공정공시를 통해 유럽 해상풍력 시장의 주도국인 영국 해상풍력 시장 진출을 위해 영국 해상풍력 타워 생산법인 신규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상투자금액은 약 700억원으로 추진일정은 오는 7월1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세부내용은 △차세대 해상풍력 발전기인 6~8MW급 풍력발전기용 타워 생산을 위한 연산 약 7만5000톤 규모의 공장 건설 △전세계 해상풍력 시장 1위 업체인 지멘스윈드파워와 지난해 6월에 체결한 해상풍력 타워 생산 및 납품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신규 공장 건설 등이다.

회사 측은 “유럽 해상풍력 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성 확보가 기대된다”면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6~8MW급 해상풍력 발전기용 타워 450기 공급을 통해 연간 약 1500억원, 5년간 약 7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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