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팔레스타인 남성, 이스라엘서 칼부림... 11명 부상

입력 2015-01-22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데일리메일)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팔레스타인 남성 한 명이 흉기를 휘둘러 버스 승객과 행인 등 11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요르단강 서안지구에 사는 하므자 모하메드 마트루키(23)가 이스라엘 영토에 무단으로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다. 마트루키는 현장 근처에 있던 교도관들의 총격을 받고 체포됐다. 이스라엘 당국은 그를 테러분자로 규정했으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일부 지지자들은 SNS에 “나는 칼이다”라는 글을 올리는 등 동조를 보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03,000
    • +2.18%
    • 이더리움
    • 4,40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14,500
    • +2.58%
    • 리플
    • 2,868
    • +2.76%
    • 솔라나
    • 192,200
    • +2.4%
    • 에이다
    • 574
    • +0.53%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50
    • +1.91%
    • 체인링크
    • 19,120
    • +0.9%
    • 샌드박스
    • 181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