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컨소시엄’ 공영TV 홈쇼핑 사업자로 사실상 선정

입력 2015-01-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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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TV홈쇼핑 사업자로 ‘공영홈쇼핑 컨소시엄(가칭, 이하 공영홈쇼핑)’이 사실상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공영TV홈쇼핑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심사 대상 법인으로 공영홈쇼핑이 선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유통센터, 농협경제지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가 공동 출자한 법인으로, 지난해 12월 공영TV홈쇼핑 사업자로 단독 신청 한 바 있다.

미래부는 공영홈쇼핑 승인심사 결과 1000점 만점에 718.79점을 획득하고 주요심사항목(과락적용항목)에서 승인최저점수 이상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사는 방송ㆍ경영ㆍ법률ㆍ회계ㆍ소비자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행했으며, 이들은 공영홈쇼핑에게 △이익의 주주배당 금지 △구성 주주의 주식 처분 제한 △중기제품 및 농축수산물 100% 편성 등을 제안했다.

공영홈쇼핑은 자본금 800억원을 3개월 안에 법인에 납부 한 뒤 법인등기부등본을 미래부에 제출하면 전격 승인처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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