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2015 대표상품] 삼성화재 ‘NEW새시대건강파트너’

입력 2015-01-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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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지난 2일 컨설팅 종합건강보험인 ‘NEW새시대건강파트너’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고령화 시대에 중대 질병, 장기 간병 및 질병장애 보장을 집중 강화함으로써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데 중점을 뒀다.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최소 5년부터 최대 30년까지 5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보장기간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복층설계가 가능토록 구성된 종합 컨설팅형 상품이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에 다양한 치료, 수술, 진단비 및 운전자 비용 등 종합건강보험 콘셉트 외 CI(중대한질병치료비 및 소액질병 치료비), 질병중증장애(1·2·3급) 생활자금 및 LTC(장기요양지원금) 담보가 추가됐다.

특히 3대 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및 질병입원일당 보장은 보험료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과 가입 초기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갱신형 둘 다 선택이 가능하다.

더불어 실손의료비 특약까지 선택 가능해 필요한 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건강상담 및 건강검진 진료예약, 우대예약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적의 보장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개발된 상품이 NEW새시대건강파트너 보험이며, 고객이 미래에 닥칠 각종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해당 상품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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