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5만원 돈다발 쌓인 진열장 공개 “내 힘으로 나쁜 짓 안하고 떳떳하게 번 것이다”

입력 2015-01-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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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래퍼 도끼가 자신의 집에 5만원권 돈뭉치를 진열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끼는 20일 방송된 엠넷 예능프로그램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도끼는 자신의 69평짜리 집을 소개하며 “우리 집에 전시돼 있는 돈다발이 있다”며 5만원권을 전시한 진열대를 공개했다. 도끼는 “난 집에서 항상 돈을 센다. SNS에 돈과 시계를 찍어서 올린다. 그러면 사람들은 ‘왜 자랑하냐’고 한다”며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도끼는 “어린 시절을 힘들게 보냈다. 그리고 내 힘으로 나쁜 짓 안하고 떳떳하게 번 것이다. 사람들에게 ‘도끼도 했으니까…’라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도끼는 1990년생으로, 2006년 싱글앨범 ‘Chapter 1’으로 데뷔했다. 래버 더콰이엇과 함께 2011년 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를 공동 설립한 CEO 도끼는 지난해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3’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4가지쇼2’ 도끼 돈다발 진열장을 접한 네티즌은 “도끼 정말 성공했네”, “도끼가 자기 힘으로 떳떳히 번 돈 자랑할 수도 있지”, “도끼 마음도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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