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요국·인접국에 터키실종자 정보요청…모든채널 총동원”

입력 2015-01-19 2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교부는 19일 터키서 실종된 김모군의 소재 파악을 위해 “주요국 및 인접국 측에 관련 정보를 요청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재 킬리스 현지에 주터키대사관 직원 3명이 파견 나가있고, 터키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김군은 시리아 접경지역인 터키 남동부 킬리스에서 투숙했던 호텔을 나선 뒤 9일째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터키 및 우리 관계당국은 김군이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에 가담하기 위해 시리아로 이동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터키 외교장관 간 전화통화, 주터키대사와 터키 외교부 영사국장 간 면담 등을 통해 터키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가능한 모든 채널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32,000
    • +1.4%
    • 이더리움
    • 2,627,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7%
    • 리플
    • 1,738
    • +1.22%
    • 솔라나
    • 108,600
    • +3.7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326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20
    • +0.75%
    • 샌드박스
    • 90.46
    • +17.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