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재발하는 무좀, 겨울이 치료 적기”

입력 2015-01-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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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무좀치료제 ‘에세리움크림’, 무좀 재발 최소화

(사진=현대약품)

무좀균은 덥고 습한 환경에서 극성을 부리기 때문에 겨울철엔 가려움증 등 증상이 완화된다. 전문가들은 겨울철은 무좀의 증상 완화뿐만 아니라 발의 외부 노출도 적기 때문에 개인 위생 관리 및 치료제를 통해 무좀을 예방·치료하기에 좋다고 조언한다.

19일 현대약품에 따르면 자사의 무좀치료제인 ‘에세리움크림’<사진>은 진피층의 무좀균까지 박멸하는 무좀치료제로 이탈리아 Bononi&C. Gruppo di Ricerca S.r.l와의 기술제휴로 생산하고 있다. 주성분은 ‘에코나졸 설포살리실레이트(Econazole Sulfosalicylate)’로 이미다졸계 항진균제인 에코나졸과 각질용해제인 설포살리실산의 이중작용으로 강력한 항진균력을 발휘한다.

에세리움크림은 설포살리실산이 두꺼운 각질층을 열어줘 항진균 성분인 에코나졸이 진피층에 있는 무좀균까지 치료하는 이중작용으로 무좀의 재발을 최소화하는 치료제다. 무좀약을 바를 때는 용기 끝 부분이 환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손이 아닌 면봉을 이용해 약품을 환부에 바르면 손으로의 2차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현대약품 약국마케팅팀 김종헌 팀장은 “무좀은 전염성이 강한 데다 재발 위험도 높으며, 장기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환”이라며 “겨울철에는 무좀 증상이 완화되고 발의 외부 노출이 적기 때문에 무좀 치료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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