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주초 공무원연금개혁특위 출범 후 첫 회의

입력 2015-01-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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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오는 19일 오후 국회에서 공무원연금개혁 특위 소속 당 의원들과 특위 소속 전문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연금 관련 재정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어 20일 또는 21일엔 당정청이 국회 공무원 연금개혁특위 출범 후 첫 당정청 회의를 열고 공무원연금개혁 입법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 화요일 또는 수요일에 비공개 고위 당정청 회의가 예정돼 있다”며 “국회 연금개혁특위가 출범한 만큼 연금개혁 추진 경과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논의 방향을 점검하려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가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에선 새누리당이 이달 말을 목표로 마련하고 있는 임금피크제와 연동한 정년연장 방안 등 공무원연금개혁에 따른 보상책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는 당에서 연금특위 위원장을 맡은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특위 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 등이, 정부에서는 연금개혁 주무부처인 이근면 인사혁신처장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등이, 청와대에서는 유민봉 국정기획수석비서관, 안종범 경제수석비서관 등이 각각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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