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2017년까지 매년 1만개 추가 설치

입력 2015-01-16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말까지 6만3000개 확대 목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회수 대상 식품의 판매를 매장 계산대에서 차단하는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오는 2017년까지 매년 1만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은 부적합한 회수대상 식품 정보를 판매업체에 전송하면 매장 계산대에서 해당 식품의 결재를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협업해 2009년부터 도입됐다. 지난해 말까지 전국 대형할인매장, 편의점, 슈퍼마켓 등 5만3000여곳의 매장에 설치됐고 올해 말까지 6만3000여 매장으로 확대한다. 특히 설치를 원하는 중소 개인 매장 약 4500개에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무상으로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2017년까지 8만개 식품 판매업체에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추가 설치해 위해식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겠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1,000
    • +1.32%
    • 이더리움
    • 2,625,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1.07%
    • 리플
    • 1,734
    • +1.05%
    • 솔라나
    • 108,400
    • +3.44%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20
    • +0.75%
    • 샌드박스
    • 90.93
    • +17.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