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월 수입물가 2.5% ↓...유가 급락 탓

입력 2015-01-14 2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수입물가가 전월에 비해 2.5% 하락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6년 만에 최대 하락폭이다. 월가는 2.7% 하락을 점쳤다.

유가가 급락세를 지속한 것이 수입물가의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연료 가격은 15.1% 내렸다.

연료를 제외하면, 수입물가의 낙폭은 0.1%로 줄어든다. 같은 기간 미국의 수출가격은 1.2% 하락했다.

유가 약세와 함께 수입물가는 지난 7월부터 하락세를 이어왔다. 하반기 하락폭은 7.3%에 달한다.

지난해 수입물가는 5.5% 하락하면서, 2008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1,000
    • -0.42%
    • 이더리움
    • 3,075,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29%
    • 리플
    • 2,054
    • -0.39%
    • 솔라나
    • 128,500
    • -1.76%
    • 에이다
    • 383
    • -2.54%
    • 트론
    • 438
    • +2.1%
    • 스텔라루멘
    • 242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4.39%
    • 체인링크
    • 13,350
    • -0.89%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