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솔로앨범 ‘베이스 오브…’ 내고 홀로서기 나선 종현

입력 2015-01-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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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국남닷컴이 최근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을 만났다. 종현은 첫 솔로 앨범 ‘베이스 오브 종현(BASE of JONGHYUN)’ 쇼케이스를 열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는 “첫 솔로앨범이 나왔는데 실감이 안 난다. 정말 치열하게 준비한 앨범”이라며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들어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종현은 약 5년 전부터 솔로 앨범 준비를 해왔다. 자작곡 4곡을 포함, 전곡 작사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그는 “일본투어를 하면서 틈틈이 곡을 쓰고 앨범작업을 했다. 본격적으로 작업이 진행된 것은 4개월 전쯤이다”며 “시간이 더 있었으면 더 높은 퀄리티의 앨범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솔로 앨범은 타이틀 곡 ‘Crazy(Guilty Pleasure)’를 비롯해 선공개된 ‘데자-부(Deja-Boo)’ ‘러브 벨트(Love Belt)’ ‘니온(Neon)’ ‘일인극(MONO-Drama)’ ‘시간이 늦었어’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종현은 “이번에는 나의 음악적 색깔을 알리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앨범 타이틀이 ‘베이스’다”며 “내가 추구하는 음악들,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 나에게 영향을 준 뮤지션들과 함께 한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힙합 뮤지션 자이언티(Zion.T)가 함께 작업한 ‘데자부’는 선공개 직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종현은 “1위를 한 것 자체가 ‘내가 이만큼 큰 관심을 받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과분한 기분이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이언티씨가 열정적으로 해줬다. 쏟아지는 아이디어를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다.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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