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그룹 지배구조 개편 시작…목표가↑-토러스투자증권

입력 2015-01-14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러스투자증권은 14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5만원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지웅 연구원은 "정몽구 회장·정의선 부회장의 현대글로비스 지분 14.3% 매각은 기관투자자들의 지배구조 프리미엄 상실 우려가 부각되며 무산됐다"며 "하지만 조세특례제한법 시한이 연내 예정돼 있어 현대차그룹의 연내 지주사체제로 전환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이제 남아있는 카드는 현대모비스를 지주회사와(HC)와 사업회사(OC)로 인적분할 후 정의선 부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현대글로비스와 현대모비스 지주회사가 합병을 하게 되는 케이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 부회장의 지분율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기존 시장 콘센선스였던 현대모비스 숏-현대글로비스 롱 관점의 해석은 점진적으로 소멸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의 밸류에이션 역시 한전부지 사태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규복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1: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26,000
    • +2.54%
    • 이더리움
    • 3,318,000
    • +4.41%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92%
    • 리플
    • 2,037
    • +2.26%
    • 솔라나
    • 125,500
    • +4.15%
    • 에이다
    • 390
    • +5.41%
    • 트론
    • 468
    • -2.3%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8.94%
    • 체인링크
    • 13,710
    • +3.63%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