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그룹 지배구조 개편 시작…목표가↑-토러스투자증권

입력 2015-01-14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러스투자증권은 14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5만원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지웅 연구원은 "정몽구 회장·정의선 부회장의 현대글로비스 지분 14.3% 매각은 기관투자자들의 지배구조 프리미엄 상실 우려가 부각되며 무산됐다"며 "하지만 조세특례제한법 시한이 연내 예정돼 있어 현대차그룹의 연내 지주사체제로 전환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이제 남아있는 카드는 현대모비스를 지주회사와(HC)와 사업회사(OC)로 인적분할 후 정의선 부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현대글로비스와 현대모비스 지주회사가 합병을 하게 되는 케이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 부회장의 지분율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기존 시장 콘센선스였던 현대모비스 숏-현대글로비스 롱 관점의 해석은 점진적으로 소멸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의 밸류에이션 역시 한전부지 사태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4,000
    • +0.2%
    • 이더리움
    • 3,430,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01%
    • 리플
    • 2,103
    • +3.14%
    • 솔라나
    • 127,100
    • +1.44%
    • 에이다
    • 372
    • +2.2%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41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3.07%
    • 체인링크
    • 13,830
    • +1.69%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