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명예훼손' 산케이 前서울지국장 출국정지 연장 가능성 커

입력 2015-01-13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한국에서 형사 재판을 받는 가토 다쓰야(加藤達也) 일본 산케이(産經)신문 전 서울지국장에 대한 출국 제한 기간이 연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달 15일 종료하는 가토 전 지국장에 대한 출국정지를 3개월 연장해달라고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12일 요청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앞서 가토 전 지국장은 세월호 침몰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에 의혹을 제기하고 증권가 소식통에게 들은 내용이라며 "박 대통령과 남성의 관계에 관한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작년 8월 3일 인터넷으로 송고했다가 '박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한국 보수단체에 의해 고발됐다.

이후 그는 같은 달 7일 출국정지를 당했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24,000
    • +1.07%
    • 이더리움
    • 3,413,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87%
    • 리플
    • 2,229
    • +3.48%
    • 솔라나
    • 138,200
    • +0.8%
    • 에이다
    • 422
    • +0.48%
    • 트론
    • 445
    • +1.83%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92%
    • 체인링크
    • 14,400
    • +1.69%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