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 안전장구 미지급 금호타이어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15-01-13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고용노동청이 고온의 작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안전·보호 장구류를 지급하지 않은 금호타이어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고, 시정명령 결정을 내렸다.

광주 고용노동청은 고온 작업장에서 방열복, 보호복, 방열 장갑 등을 근로자에게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금호타이어 측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노동청은 지난해 8월 근로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고온의 타이어 생산 작업장에서 근로자들에게 안전·보호 장구류를 지급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금호타이어 사측은 해당 작업공간이 고온 작업장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근로자 측과 고용노동청은 방열복 등의 지급이 필요한 고온작업장으로 판단했다.

이밖에도 노동청은 안전조치를 적절하지 않은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금호타이어 측에 시정 명령을 내려 안전·보호 장구류 지급 여부를 증명하도록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10,000
    • -0.22%
    • 이더리움
    • 3,458,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76%
    • 리플
    • 2,121
    • -0.33%
    • 솔라나
    • 127,800
    • -0.47%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496
    • +1.64%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0.89%
    • 체인링크
    • 13,750
    • -1.0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