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이수만 불법외환거래? 사실 아냐…착오에 의해 변경신고 일부 누락됐을 뿐"

입력 2015-01-13 0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만 회장(사진 = 뉴시스)

이수만 회장이 불법 외환거래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해외 부동산의 불법 취득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착오에 의해 변경 신고를 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을 뿐 금융감독원에 자진신고했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현지법인 설립시 관련 법령에 따른 해외 직접투자 신고를 모두 완료했다"며 "이수만 프로듀서와 공동 투자한 미국 현지법인에 대해서도 해외 직접투자 신고를 관련 법령에 따라 당사 및 이수만 프로듀서 모두 완료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만 해외 현지법인이 자회사, 손회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해외 직접투자 변경신고의 대상인지 여부를 담당 부서에서 관련 법령을 확인하지 못한 착오로 인해 일부 법인의 자회사 등에 대한 변경 신고가 누락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KBS 1TV '뉴스9'은 이수만회장과 한예슬을 비롯해 44명이 해외에 불법 부동산 거래를 하다가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S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18,000
    • +1.56%
    • 이더리움
    • 3,411,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01%
    • 리플
    • 2,274
    • +5.67%
    • 솔라나
    • 138,700
    • +1.46%
    • 에이다
    • 421
    • +3.44%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83%
    • 체인링크
    • 14,450
    • +1.4%
    • 샌드박스
    • 130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